추천사 및 감수
황인찬 전무 – Red Hat Korea 서비스 총괄
1990년대 중반 마이크로소프트 OS의 대안으로 리눅스가 주목 받기 시작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오픈소스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 폰, 웹 브라우저 등의 거의 모든 주요 IT 트랜드들이 오픈소스에 의해 혁명적인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오픈 소스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 인가를 논하는 일이 무의미 해졌다고 하겠다.
오픈소스가 일상화 되는 변화에 맞추어 이제는 기업 시스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오픈소스 중에서도 특히 제품의 완성도 및 기술 지원력을 갖추고 점차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리눅스나 JBoss 제품들은 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다른 산업에 비해서도 빠르게 진화하는 IT 분야에서 기술의 유행이나 변화를 예측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JBoss가 지난 10년 이상 계속해서 변화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것은 변화가 빠른 웹 기반 분야의 최신 기술들을 잘 수용하여 적응하고 진화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2010년 이후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오픈소스 도입이 이제는 더 좋은 기능, 품질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이즈음, JBoss를 도입하여 기존 시스템을 혁신적인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만났다.
오픈소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의 IT 기획자나 실무자들이 겪게 될 많은 고민과 어려움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국내 서적이 부족한 현실에서 오랜 기간 Web/WAS 및 오픈소스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이 JBoss 오픈소스를 도입하여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기업 IT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
김영주 부장 – Red Hat Korea 미들웨어 Solutions Architect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미들웨어 운영자가 대표적인 오픈소스 미들웨어 제품인 JBoss 를 새롭게 사용하려고 할 때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JBoss AS7 일 경우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어떤 버전을 사용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제품을 설치 하고 구성하기 위해서도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찾아보면 다양한 정보가 있어 설치된 버전에 맞는 정보가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렵다.
JBoss EAP6 (JBoss AS7) 제품은 JavaEE 6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Full Profile 을 제공하여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 많은 기능들을 테스트해보고 활용하기에 적합한 가이드 문서를 찾기 또한 어렵다. 또한 미들웨어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배경 지식이나 쉽게 따라 하면서 기술들을 익힐 수 있는 입문서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바로 이러한 어려운 점들에 대한 해법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JBoss EAP6 또는 JBoss AS7을 처음 사용해 보는 개발자나 운영자들을 위한 WAS 구축과 운영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 될 것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전준식 이사는 2000년대 초부터 지금은 오라클에 인수되어서 이름이 사라진 BEA Systems 에서 웹로직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로직 포탈 등을 비롯하여 얼마 전까지 레드햇에서 JBoss EAP6까지 다양한 미들웨어 제품들에 대한 기술 지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미들웨어 전문가이다. 레드햇에서 오랫동안 JBoss 미들웨어를 지원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들 그리고 배경 지식을 망라하여 정리한 책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매우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실제 오픈소스 미들웨어에 대한 제품 기술 지원을 하다 보면 오픈소스는 공짜 소프트웨어 또는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많은 엔지니어들이 밤을 새워가며 구글이나 네이버 그리고 Gibhub을 검색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대로 된 정보와 노하우를 통해서 초기에 빠르고 수준 높은 오픈 소스 제품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이 책이 오픈소스를 시작하는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오픈소스가 가시밭길이 아닌 오픈소스 고속도로로 신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 주길 바란다.
최현우 수석 – 펜타시스템 테크놀러지, 오픈 플랫폼팀
JBoss EAP 6는 Java EE 6 표준을 지원하며, 중앙 집중화된 설정 파일과 다양한 형태(GUI, CLI, XML, JMX 등)의 관리 방법을 지원한다. 또한 다이어트된 메모리 사용과 빠른 부팅 시간으로 개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JBoss EAP 6는 오픈소스 Java EE 애플리케이션 서버 중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개발자나 운영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글로 된 관련 서적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 책은 이전 버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JBoss EAP 6를 접하는 기존 JBoss 사용자 뿐만 아니라 JBoss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개발 및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핵심 지식을 중심으로 JBoss EAP 6의 기능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JBoss EAP 6 아키텍처, JBoss EAP 6의 설치 및 구성, 개발환경 구성, 애플리케이션 배포, 관리 및 모니터링, 성능 튜닝까지JBoss EAP 6를 사용하려는 아키텍트, 개발자, 운영자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기술되어 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JBoss EAP 6.2 버전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에서 JBoss EAP 6를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JBoss EAP 6를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송승윤 선임 – Opentide Technology Service, OO생명 생보경영인프라파트
WAS 제품이 J2EE Spec 아래에서 '다 거 기서 거기다’라고 표현을 하곤 합니다만, 기존에 여러 버전의 상용 WAS(WebLogic, JEUS, WebSphere 등) 제품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JBoss EAP 6의 도입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새로운 도전이 즐거운 경험으로 변모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자에게는 기본 아키텍처부터 차례대로 접근을, 경험자에게는 쉬운 이해를 제공해주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준 ‘오픈소스 자바 미들웨어 이해하기 – JBoss EAP 6(AS 7)’ 감사합니다.